12월 22일 작은 설 '동지'를 앞두고 조계총림 사부대중은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심을
빚었다. 21일 저녁 예불이 끝난 후 어른 스님, 동안거 중인 선방스님은 물론 강원스님,
템플스테이 참가자까지 참석해 후원이 들썩였다.
'동지가 지나면 푸성귀에도 새 마음이 든다.'는 속담처럼 동지는 새해 맞이를 위한 준
비로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세시풍속이자 전통문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