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송광사 사자루에서는 제19회 금강산림법회 초재가 봉행됐다. 조계종 원로
회의 의원이자 심향사 회주이신 보륜 성오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했다. 스님께서는
"부처님처럼 살면 부처님 되는 게 금강경 말씀이라며 모두 행복하게 무주상 보시하며
살자."고 말씀하셨다.
이후 주지 자공스님의 헌향 후 불자님들은 선망부모와 영가들을 위한 천도재를 봉행
한 뒤 여법하게 초재를 회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