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5일 전국의 고승대덕을 모시고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을 설하는 송광
사 제19회 금강산림법회 입재식이 대웅보전에서 봉행됐다. 이날 입재식은 제3회 괘불
재 회향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10월 15일 조계총림 송광사 율주 지현스님을 시작으로
초재(10월 22일) 성오스님(조계종 원로회의 의원), 2재(10월 29일) 보경스님(보조사상
연구원 이사장), 3재(11월 5일) 월암스님(한신사 용성 선원장), 4재(11월 12일) 수진스
님(조계종 고시위원장), 5재(11월 19일) 청화스님(보현정사 주지), 6재(11월 26일) 본각
스님(전국비구니회 회장), 회향(12월 3일) 현봉스님(조계총림 송광사 방장)이 법사로
나서 법문하실 예정이다.
특히 입재식에서는 부산 관음사 신도의 바이올린 연주와 어린이 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있은 후 송광사 율주 지현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스님께서는 조계종의 소의경전인 <금
강경>은 부처님의 모(母)이고 보살의 모(母)와 같으므로, 거룩한 부처님의 정법을 마
음 속 같이 간직하며 수행정진 하자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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