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총림 송광사는 4월 5일 한식일을 맞아 풍암영각에서
춘계다례를 봉행했습니다.
송광사는 해마다 한식일과 중앙절에 선사들의 뜻을 기리는 다례재를
봉행합니다.
국보 제56호인 국사전과 나란히 자리 잡은 풍암영각은
조선시대 송광사에 머물던 풍암 세찰 스님과
그 법손들의 진영을 모신 건물입니다.
한식일을 맞아 열린 춘계다례는 방장스님을 비롯한
사중 어른스님들, 주지스님, 대중스님이 함께 추모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