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3일 스님, 계십니다
지도법사 스님께서 다실에서 차 한잔 나누어 주시며
사찰 예절과 습의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사찰 안내에 나서려 합니다.
자 이제 출발.
멀리서도 차수하며 조심조심
스님 뒤를 따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번 주는 사정이 있어 체험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송광사 불일서점 지나가다 한 컷.
가을 하늘 점점 공활한데
예쁜 풍경 사진 많이 못 찍어 죄송합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보러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