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직장맘 지원센터에서 당일 템플스테이를 찾아오셨습니다.
송광사에 당도하여 점심 공양을 마치고
바로 성보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지도법사 스님께서 송광사 연혁을 일러주십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난 뒤 사찰 구경에 나섰습니다.
율원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송광사 경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서
다들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계곡물이 흐르는 돌다리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합니다.
송광사 일주문입니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지도법사 스님의 설명에 잠시 멈춰서서 갑니다. .
능허교 아래 달린 엽전 세 닢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화각에 잠시 앉아 사진을 찍습니다.
사천왕문입니다.
종고루 앞에 서서 사물에 관한 설명을 듣습니다.
영산전, 약사전입니다.
지장전 앞에서 설명을 전해 듣습니다.
관음전 뒤편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감로탑으로 오르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도법사 스님께서도 함께 포즈를 취해 주시네요.
관음전입니다.
승보전입니다.
송광사 3대 명물 중에 하나인 비사리구시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웅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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