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주 스님, 계십니다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지도법사 스님께서 사찰 예절, 습의를 하시는 모습입니다.
저녁 공양과 저녁 예불을 마치고, 포교국장 스님과의 차담시간입니다.
다음 날 아침, 지도법사 스님께 사찰 안내를 받았습니다. 공덕비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고향수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사천왕문 앞에서 모두들 열심히 설명을 듣고 계십니다.
종고루 앞에서 예불을 치르기 전 의식에 사용되는 네 가지 악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대웅전을 지나 승보전 앞에서의 모습입니다.
관음전 뒤편에 있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볼 수 있는 감로탑입니다.
무무문을 지나 율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송광사의 근사한 전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송광사 율사(계율에 정통한 승려)를 양성하는 율원 옆, 부도전을 지나는 모습입니다.
부도전은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안치한 부도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불일암에 올라 법정스님께 참배하는 모습입니다.
자정국사 묘광탑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불일암에서 내려오는 무소유 길목에 앉아 한 숨 쉬고 갑니다.
송광사 율원장 스님의 초청 강연이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 주셨습니다.
율원장 스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천진당 앞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저녁 공양과 저녁 예불 후, 포교국장 스님과 참선 수행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박물관 교육사님과 전통책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접 만든 전통책 표지에 단 제목을 한 분 한 분 발표하였고, 스님들께서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셨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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