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박물관에 소장된 송광사의 보물들을 관람하고...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사리탑 돌계단에서
둘째날 아침 무무문을 시작으로 국사길 및 무소유길 탐방을 시작합니다.
불일암에 도착하여 묵언하며 바람소리, 새소리, 풍경소리를 들으며 마음의 소리에도 귀기울여 봅니다.
먼산을 거꾸로 서서 쳐다보기도 하고...
불일암 대숲길을 나와 무소유길로 향합니다.
탑전 하심문을 통과하며 사찰탐방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