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송광사 사자루에서는 제19회 금강산림법회 4재가 봉행됐다. 대한불교조계
종 고시위원장이자 해인정사 주지이신 수진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했다. 청법가를 청
한 뒤 법상에 오르신 스님께서는 "중생제도를 하되 그 마음조차 없는 무심으로 돌아가
는 게 금강경의 요체라며, 자기광명으로 반조하고 자신을 보라."고 강조하셨다.
이후 불자님들은 설판재자의 헌다를 시작으로 금강경을 독송하고 관음시식으로 마무
리를 하면서 선망부모와 영가들을 위한 천도재를 여법하게 봉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