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송광사 사자루에서는 제19회 금강산림법회 3재가 봉행됐다. 한산사 용성선
원장이신 월암스님을 모시고 법문을 청했다. 청법가를 청한 뒤 법상에 오르신 스님께
서는 "번뇌망상과 삼계화택같은 마음자리를 단박에 끊어낼 수 있는 반야지혜의 금강
으로 진여불성을 연꽃처럼 꽃피우자."고 말씀하셨다.
이후 불자님들은 선망부모와 영가들을 위한 천도재를 봉행한 뒤 여법하게 3재를 회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