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9회를 맞는 송광사 금강산림법회가 49일 간의(10월 15일 ~ 12월 3일)의 야단법
석으로 원만회향 됐다. 조계총림 송광사 율주인 지현스님의 입재법문 시작부터 방장 현봉
스님의 회향법문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전국의 덕높은 선지식을 초청해 조계종의 소의경
전인 <금강경>을 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방장스님은 법문을 통해 “제불보살의 아
뇩다라삼먁삼보리의 뿌리가 금강경이므로 금강경을 받들고 반조하면서 수행하자.”고 말
씀하셨다. 뿐만 아니라 법회 기간 동안 매일 영가천도 기도를 봉행하면서 사부대중은 금
강경을 독송했다. 그리고 회향날에는 인연있는 모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면서 대
웅보전 앞마당에 그려진 법성도 요잡의식을 마쳤으며, 이후 영가천도를 위해 반야용선 소
대의식을 행함으로써 금강산림법회를 여법하게 회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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