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금강산림법회 초재 봉행
부산 범어사 경선스님께서 법상에 오르셔서 "평상심이 곧 도"임을 설파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주 입재보다 참여 인원은 적었지만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분하고 조촐하게 봉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