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그간 송광사를 찾는 방문객 누구에게나 열려 있던
송광사 후원을 당분간 개방하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코로나시대, 뭉치면 위험합니다.
안전지대는 없다는 생각으로 늘 마스크 챙겨 쓰고 안전한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나와 남을 위한 새로운 삶에 적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