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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
귀의 삼보 하옵고^()^
역시 송광사였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한판, 스님들과 한판, 마지막 지독한 자신과 한판! 우리 모두 잘 이겨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다시 송광사의 그 자리가 그리워지는 것을 보니..송광사의 진정으로 밝은 낮과 어두운 밤을 체험하고 자신을 올곧이 비추어 바라보며 서로를 버팀목삼아 4박 5일간의 알찬디 알찬 여정을 이끌어 주셨던 스님들 그리고 함께 하셨던 도반님들 모두 성불하십시요~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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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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